반응형 신한알파리츠3 리츠 | 우리나라 대표 성장형 리츠, 신한알파리츠 국가대표 리츠, 신한알파리츠 | 성장형 리츠 2018년 신한알파리츠는 판교크래프톤타워를 시작으로 2019년 용산 더프라임, 2020년 남대문로에 위치한 대일빌딩을 편입하고 있습니다. 신한알파리츠의 포트폴리오 특징을 보면 대표적인 부분이 초역세권에 위치한 오피스빌딩이라는 점과 우량임차인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위 내용들을 봐도 초역세권이고, 개발호재가 있고, 임차인이 오래 있는 오피스빌딩을 중심으로 자산을 갖고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상장 이후 3번의 배당이 진행되었는데, 주당 116원, 137원, 140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했으면서 5월 13일 이번 4기 주당 배당금을 150원으로 확정하면서 꾸준히 성장하는 것을 보였습니다. | 세번째 포트폴리오 '대일빌딩' 신한리츠운용은 신한알파광교리츠를 설립해서.. 2020. 5. 26. 대체투자 | 리츠 | 정부가 챙기는 리츠 투자 2019년 9월 1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내용이지만, 리츠를 투자하기 전에 알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아서 정리해봅니다. - 내용은 국토교통부 보도자료를 참고했습니다 - | 경제 활성화와 국민의 소득증대가 목표 2019년 11월, 정부는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가 모여 경제활성화를 위해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진행했고, 경제 활성화와 국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공모형 부동산 간접투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 정부가 나서는 이유 정부가 공모형 부동산간접투자(REITs, 리츠)를 신경 쓰는 이유는 1번, 국민들의 소득 증대 2번 가계 유동성 흡수를 하기 위함입니다. 소득 주도 성장을 추구하고, 가계의 현금이 실 거주용 주택 구매가 아닌 재산을 늘리기 위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많은 고민.. 2020. 5. 22. 리츠 | 신한알파리츠 | 대일빌딩 편입을 위한 유상증자 판교에 위치한 크래프톤 타워와 용산에 위치한 더프라임 타워를 보유하고 있는 신한알파리츠에서 지난 3월, 남대문로에 위치한 대일빌딩을 편입하기 위해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어 5월 15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확정된 유상증자 발행가액을 발표했습니다. 유상증자 주요 사항 신주 발행가액은 5,860원이고 총 27,542,000,000원을 모집하게 됩니다. 구주주 청약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일반공모 청약은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배정 공고는 삼성증권과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를 통해서 5월 27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한알파리츠는 대일빌딩 취득가의 38%를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하는 275억으로 하고, 나머지 62%에 대해서는 선순위, 중순위차입으로 681억원을 조달할 계획입니다. 세번째 자산 편.. 2020. 5.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