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어떤 일이 있어도 치과는 간다.
2020년은 하고 싶은 일을 맘 편하기 하기 힘든 한 해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치과치료 하나만큼은 미루지 않고, 일정대로 다 한 것 같은데요. 미루면 미룬만큼 치아는 더 아프고, 치료 비용도 증가하기 때문에, 아프다?하면 바로 치과를 가서 치료를 받은 것 같습니다. 치과에서 비용이 많이 드는 치료 중 하나가 임플란트인데요. 이번에는 우리나라에서 2등하고, 중국시장에서도 잘 나가고 있는 덴티움을 이야기하겠습니다. 덴티움은 2000년 설립되어 임플란트와 임플란트 제조를 위한 장비를 제조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2020년 연말기준으로 약 1,106만주가 상장되어있고, 주요 주주는 정성민 회장이고, 17.34%, 그리고 특수관계자 및 임원들과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자기주식은 약 22% 보유중입니다. 외국..
2021. 4. 16.